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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클볼은 정말 다시 봐도 타이밍 절묘한 작품이네요

작성일: 13-01-20 12:14

글쓴이: [난교]고추
IP: 210.♡.♡.124; 글쓴이의 다른 게시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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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481

댓글: 7단계; 시간별 역순 댓글

영화의 방점은 웩옹 은퇴였지만 정작 "이제 당분간 너클볼의 명맥은 디키가 이어갑니다" 하는 문구와 함께 현실에서 디키 사이영!

이제 너클볼 2가 나온다면 디키 스토리겠죠... 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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