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 코스키 은퇴소식 & 맷 할러데이의 내년시즌 루머 & 간단한 루머들
- 작성일
- 09-03-22 09:26
꾸준하게 올리긴 힘들어도 간단간단하게는 소식을 올려보겠습니다 ^^
이제 곧 MLB도 개막을 하고 드뎌 많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얼마전 보스턴에서 방출 당한 Josh Bard 는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습니다 ㅜㅜ
박찬호 선수가 샌디네에 있을때 관심을 가진 선수인데 아무래도 보스턴과는 잘 안맞는거 같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웨잌옹과 잘 맞지 않는 것이 되겠지만요 ^^
이제 31살이 되고, 스위치 히터로써 괜찮은 방망이 솜씨를 보여줬으니 희망은 남아 있네요~~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090321&content_id=4041972&vkey=news_was&fext=.jsp&c_id=was&partnerId=rss_was
미네소타의 3루수로 잘 알려진 Corey Koskie 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한동안 부상에 시달렸는데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네요..
http://blogs2.startribune.com/blogs/christensen/2009/03/21/saturday-update-koskie-retires/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지는 Stephen Strasburg 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트라스버그의 에이전트인 그분께서는 6년간 5000만달러는 기본으로 시작할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이 1번으로 그를 지명했을때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받아내지 못할 경우에는 일본에서 피칭할 수 있다는 늬앙스를 보여주면서 구단을 압박하고 있네요 ㅡ_ㅡ;; 겨울에 많이 못벌어서 이번에 지대로 뽑을 계획같군요..
워싱턴이 이를 두려워하여 스트라스버그를 지명하지 않을경우 시애틀과 샌디네가 뒤를 잇게 되는데..
샌디네가 스트라스버그를 노릴만한 재력은 안되고 앞순번의 시애틀이나 이번에 전력보강을 노리는 워싱턴에서 아마도 지명은 할 거 같은데.. 결론은 쇼미더머니!!! 군요.. 경제가 어렵다면 보라스횽도 바겐세일하는게 어떤지..
http://www.mlbtraderumors.com/
자이언츠 구단이 불펜투수인 Keiichi Yabu 와 마이너딜을 맺었군요..
릴리스하고 마이너딜을 맺고 트플A에서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작년시즌에 68이닝을 던지면서 3.57 ERA, 6.35 K/9, and 4.2 BB/9 라는 수치를 찍으셨는데.. 볼넷비율이 높네요 ㅜㅜ
현재 구단은 다른 롱릴리프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http://blogs.mercurynews.com/extrabaggs/2009/03/21/am-notes-yabu-re-signed-zitos-fastball-etc/
엔절스의 에이스인 John Lackey 와 구단과의 연장계약이 쉽지 않은 분위기네요..
에이전트가 생각하는 금액은 이번에 버넷이 받았던 5년간 8250만달러 수준 같은데..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조정의 여지는 남아 있겠지만..
갠적으로 버넷의 저 금액은 너무 많이 퍼준거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090320&content_id=4039346&vkey=news_mlb&fext=.jsp&c_id=mlb&partnerId=rss_mlb
재미있는 기사인데.. 엠엘비닷컴의 버스터 올니횽이 이번시즌이 끝나고 가장 대어로 보이는 Matt Holliday 의 행선지로 보이는 몇몇 팀들에 대해 언급했네요 ^^ 좀 시기상조 같긴 하지만 그만큼 오클에 잔류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현재 소속팀인 오클랜드의 경우는 할러데이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네요..
세인트루이스나 뉴욕메츠의 경우에는 영입이 가능한 재정적 여건이 안된다고 하고..
시카고 컵스의 경우에는 이미 외야수에 소리아노, 브래들리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다저스는 매니가 있기에 그만한 금액을 지불한 여건이 안되지 않냐라고 합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엔절스로 보고 있는데.. 아마도 블라디미르횽의 계약이 이번시즌에 만료되기에 그를 대체할 선수로 할러데이를 고려해볼 수 있다라고 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양키스도 가능성은 가지고 있는것이 데이먼이나 마쓰이 자리에 대체할 만한 선수로 할러데이를 생각할 수 있다고 보네요..
양키스의 새로운 구장에서 완벽한 스윙을 할 선수들중 한명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의 경우에는 보라스의 선수이기에 영입에 뛰어들지 않을거라고 하군요.. 이는 화이트삭스도 마찬가지같네요..
그냥 재미로 보기엔 딱 좋은 기사같습니다 ^^
http://insider.espn.go.com/espn/blog/index?name=olney_buster&action=login&appRedirect=http%3a%2f%2finsider.espn.go.com%2fespn%2fblog%2findex%3fname%3dolney_buster
이제 곧 MLB도 개막을 하고 드뎌 많은 분들과 좋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되겠네요~~
얼마전 보스턴에서 방출 당한 Josh Bard 는 워싱턴과 마이너 계약을 맺었습니다 ㅜㅜ
박찬호 선수가 샌디네에 있을때 관심을 가진 선수인데 아무래도 보스턴과는 잘 안맞는거 같네요..
정확하게 말하면 웨잌옹과 잘 맞지 않는 것이 되겠지만요 ^^
이제 31살이 되고, 스위치 히터로써 괜찮은 방망이 솜씨를 보여줬으니 희망은 남아 있네요~~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090321&content_id=4041972&vkey=news_was&fext=.jsp&c_id=was&partnerId=rss_was
미네소타의 3루수로 잘 알려진 Corey Koskie 가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한동안 부상에 시달렸는데 부상을 극복하지 못하네요..
http://blogs2.startribune.com/blogs/christensen/2009/03/21/saturday-update-koskie-retires/
이번 드래프트에서 1순위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지는 Stephen Strasburg 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트라스버그의 에이전트인 그분께서는 6년간 5000만달러는 기본으로 시작할 포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워싱턴이 1번으로 그를 지명했을때 원하는 만큼의 금액을 받아내지 못할 경우에는 일본에서 피칭할 수 있다는 늬앙스를 보여주면서 구단을 압박하고 있네요 ㅡ_ㅡ;; 겨울에 많이 못벌어서 이번에 지대로 뽑을 계획같군요..
워싱턴이 이를 두려워하여 스트라스버그를 지명하지 않을경우 시애틀과 샌디네가 뒤를 잇게 되는데..
샌디네가 스트라스버그를 노릴만한 재력은 안되고 앞순번의 시애틀이나 이번에 전력보강을 노리는 워싱턴에서 아마도 지명은 할 거 같은데.. 결론은 쇼미더머니!!! 군요.. 경제가 어렵다면 보라스횽도 바겐세일하는게 어떤지..
http://www.mlbtraderumors.com/
자이언츠 구단이 불펜투수인 Keiichi Yabu 와 마이너딜을 맺었군요..
릴리스하고 마이너딜을 맺고 트플A에서 시작하는 과정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작년시즌에 68이닝을 던지면서 3.57 ERA, 6.35 K/9, and 4.2 BB/9 라는 수치를 찍으셨는데.. 볼넷비율이 높네요 ㅜㅜ
현재 구단은 다른 롱릴리프를 찾고 있다고 합니다
http://blogs.mercurynews.com/extrabaggs/2009/03/21/am-notes-yabu-re-signed-zitos-fastball-etc/
엔절스의 에이스인 John Lackey 와 구단과의 연장계약이 쉽지 않은 분위기네요..
에이전트가 생각하는 금액은 이번에 버넷이 받았던 5년간 8250만달러 수준 같은데..
쉽지는 않아 보이네요.. 조정의 여지는 남아 있겠지만..
갠적으로 버넷의 저 금액은 너무 많이 퍼준거 같다는 생각만 듭니다..
http://mlb.mlb.com/news/article.jsp?ymd=20090320&content_id=4039346&vkey=news_mlb&fext=.jsp&c_id=mlb&partnerId=rss_mlb
재미있는 기사인데.. 엠엘비닷컴의 버스터 올니횽이 이번시즌이 끝나고 가장 대어로 보이는 Matt Holliday 의 행선지로 보이는 몇몇 팀들에 대해 언급했네요 ^^ 좀 시기상조 같긴 하지만 그만큼 오클에 잔류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생각하는가 봅니다
현재 소속팀인 오클랜드의 경우는 할러데이와 재계약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네요..
세인트루이스나 뉴욕메츠의 경우에는 영입이 가능한 재정적 여건이 안된다고 하고..
시카고 컵스의 경우에는 이미 외야수에 소리아노, 브래들리가 자리를 잡고 있으며..
다저스는 매니가 있기에 그만한 금액을 지불한 여건이 안되지 않냐라고 합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것은 엔절스로 보고 있는데.. 아마도 블라디미르횽의 계약이 이번시즌에 만료되기에 그를 대체할 선수로 할러데이를 고려해볼 수 있다라고 하는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
양키스도 가능성은 가지고 있는것이 데이먼이나 마쓰이 자리에 대체할 만한 선수로 할러데이를 생각할 수 있다고 보네요..
양키스의 새로운 구장에서 완벽한 스윙을 할 선수들중 한명으로 평가를 하고 있습니다..
보스턴의 경우에는 보라스의 선수이기에 영입에 뛰어들지 않을거라고 하군요.. 이는 화이트삭스도 마찬가지같네요..
그냥 재미로 보기엔 딱 좋은 기사같습니다 ^^
http://insider.espn.go.com/espn/blog/index?name=olney_buster&action=login&appRedirect=http%3a%2f%2finsider.espn.go.com%2fespn%2fblog%2findex%3fname%3dolney_bus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