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008년 고생들 하셨어요 ^^
- 작성일
- 08-12-31 07:34
오늘은 따로 글을 올릴까 하다가..
일단 인사하는게 먼저 일거 같아서 일캐 올려봅니다 ㅎㅎ
엠엘비에 대해서 늘 수박 겉 핥기 정도로만 알던 저에게.. 사이트 이전은 참 많은 걸 가져다 주었습니다..
첨엔 그냥 게시판이 넘흐 썰렁하니 글을 얼캐 채워보자라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글을 올리기 시작한게 벌써 3달이 되고 4달이 되었네요..
그동안 늘 부족했고.. 아~~ 글의 퀄리티가 왜캐.. 라고 고민했던 저에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댓글은 늘 힘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저의 소갈딱지로 인해 잠시 절필도 선언해서 많은 실망도 안겨드렸지만.. 그때마다 따뜻하게 이해해주시는 분들과 날카롭게 지적하시면서 쓴 채찍질 (철썩~~) 해주신 분들.. 그리고 돌아와서 글을 남겼을때 아무런 흉금없이 보통때처럼 맞이해주신 분들..
오히려 이 곳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낀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
게시판이 아슷흐랄했던 순간도 잠시 있었지만 깔끔하게 극복하고 요즘 게시판이 다시 북적북적 거리는게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좋은 기분.. 내년 2009년에도 쭈욱~~ 이어가길 희망하고..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욜~~
일단 인사하는게 먼저 일거 같아서 일캐 올려봅니다 ㅎㅎ
엠엘비에 대해서 늘 수박 겉 핥기 정도로만 알던 저에게.. 사이트 이전은 참 많은 걸 가져다 주었습니다..
첨엔 그냥 게시판이 넘흐 썰렁하니 글을 얼캐 채워보자라는 심정으로 하나하나 글을 올리기 시작한게 벌써 3달이 되고 4달이 되었네요..
그동안 늘 부족했고.. 아~~ 글의 퀄리티가 왜캐.. 라고 고민했던 저에게 많은 분들의 응원과 댓글은 늘 힘이 되었습니다..
중간에 저의 소갈딱지로 인해 잠시 절필도 선언해서 많은 실망도 안겨드렸지만.. 그때마다 따뜻하게 이해해주시는 분들과 날카롭게 지적하시면서 쓴 채찍질 (철썩~~) 해주신 분들.. 그리고 돌아와서 글을 남겼을때 아무런 흉금없이 보통때처럼 맞이해주신 분들..
오히려 이 곳의 소중함을 더욱더 느낀 시간이었다고나 할까요 ^^
게시판이 아슷흐랄했던 순간도 잠시 있었지만 깔끔하게 극복하고 요즘 게시판이 다시 북적북적 거리는게 너무도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좋은 기분.. 내년 2009년에도 쭈욱~~ 이어가길 희망하고..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