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잡담] 잭 그레인키와 브래드 피트, 제니퍼 애니스톤.
- 작성일
- 09-05-01 06:50
옆동네 엠게를 훑어보다가 ㅋ48님이 올린 재밌는 글을 봤네요.
잭 그레인키가 함께 저녁을 먹고 싶은 사람으로 브래드 피트를 꼽았다더군요.ㅋ
(첨엔 마이클 조던이었는데.. 스포츠 선수에 국한하지 말고 꼽아보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피트를 선택..ㅋ)
'가을의 전설',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온 브래드 피트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고.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로는 제니퍼 애니스톤을 꼽았다네요.
피트-애니스톤 커플의 결별 소식에 무척이나 상심했다고...
그날밤 실컷 울고 나서야..;;; 맘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네요.ㅎㅎ 그리고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무척이나 우울해했다고...;;;
아..
저도 제니퍼 애니스톤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잭군처럼 저도 피트 커플 결별 소식듣고 무척이나 우울했는데...ㅡㅜ
도대체 안젤리나 졸리가 뭐라고.. 피트 나쁜 놈...
언제까지나 행복한 제니퍼 애니스톤이 되길 바랐는데 말이에요..ㅠㅠ(응?)
잭 그레인키가 함께 저녁을 먹고 싶은 사람으로 브래드 피트를 꼽았다더군요.ㅋ
(첨엔 마이클 조던이었는데.. 스포츠 선수에 국한하지 말고 꼽아보라는 질문이 이어지자 피트를 선택..ㅋ)
'가을의 전설', '흐르는 강물처럼'에 나온 브래드 피트의 모습을 가장 좋아한다고.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로는 제니퍼 애니스톤을 꼽았다네요.
피트-애니스톤 커플의 결별 소식에 무척이나 상심했다고...
그날밤 실컷 울고 나서야..;;; 맘을 진정시킬 수 있었다네요.ㅎㅎ 그리고도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무척이나 우울해했다고...;;;
아..
저도 제니퍼 애니스톤 참 좋아하지 말입니다.
잭군처럼 저도 피트 커플 결별 소식듣고 무척이나 우울했는데...ㅡㅜ
도대체 안젤리나 졸리가 뭐라고.. 피트 나쁜 놈...
언제까지나 행복한 제니퍼 애니스톤이 되길 바랐는데 말이에요..ㅠㅠ(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