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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볼 카운트서 볼넷으로 걸어간 MLB 황당 사건…심판은 뭐했나?

작성일
15-06-02 18:17
글쓴이
저스틴벌렌더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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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내티 내야수 조이 보토 ⓒGetty Images/멀티비츠
3볼 상황에서 타자가 볼 넷으로 출루했지만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황당한 일이 메이저리그에서 발생했다. 주인공은 예전 추신수의 동료 조이 보토(32·신시내티 레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에 2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보토는 팀이 3-2로 앞서던 7회말 타석에 들어섰다.

보토는 1사 1루에서 워싱턴의 좌완 맷 그레이스를 상대로 초구에 스트라이크를 당한 뒤 2구는 볼로 걸러내고 3구에 헛스윙했다.

4구는 받아 쳤지만 파울이 됐고 5구는 다시 볼로 골라냈다. 시속 89마일(143㎞)의 6구는 스트라이크존 아래로 가라앉아 풀카운트가 됐다.

황당한 일은 여기에서 발생했다. 6구를 볼로 거른 보토가 아무렇지 않게 방망이를 내던지고 1루로 걸어나간 것이다.

보토가 방망이를 내던질 즈음엔 경기장의 전광판과 TV 중계 화면의 볼 카운트는 2볼-2스트라이크였다가 걸어나가던 중 3볼-2스트라이크로 바뀌었다.

더 황당한 것은 투수를 포함한 워싱턴 선수·코칭스태프와 심판은 물론이고 TV 중계진, 관중 중 어느 누구도 그가 출루할 상황이 아니라는 점을 알아차리지 못했다는 점이다.

보토가 1루로 출루한 뒤 경기는 그대로 진행됐고 신시내티는 기세를 몰아 7회말에 5점을 추가해 결국 8-2로 경기를 이겼다.

경기 정황상 보토가 고의로 속였다고 볼 근거는 없다. 초구를 스트라이크가 아닌 볼로 착각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경기를 지켜보던 수많은 사람 중 누구 하나라도 보토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판정을 바로 잡았다면 경기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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