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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나콘 chirp 11-02-13 01:59
 183.♡.♡.88  
아아....... 완전부럽...... ㅋ
     
annihilator 11-02-13 02:01
 123.♡.♡.40  
무시기가 부러우신지...요?
퍼스나콘 DRRN 11-02-13 02:02
 220.♡.♡.93  
음악과의 조화가 넘흐 멋져여

그나저나 마나님 +_+
     
annihilator 11-02-13 02:18
 123.♡.♡.40  
포르테피아노(울 마나님은 꼬진 피아노라 부르지만) 소리 나름 좋죠?

그나저나 마나님이 왜용?
          
퍼스나콘 DRRN 11-02-13 02:19
 220.♡.♡.93  
입흐시다고 +_+
               
annihilator 11-02-13 02:28
 123.♡.♡.40  
요즘 말 꺼낼 때마다 '늙었다'고 투덜거리는데 그말좀 전해줘야겠군열~
불우아르돕기 11-02-13 02:07
 112.♡.♡.62  
가을 비선대 생각나네요 ㅎㅎ
     
annihilator 11-02-13 02:16
 123.♡.♡.40  
가을에 다녀왔었쎄요@@?

가을 비선대
퍼스나콘 클로이 11-02-13 03:22
 220.♡.♡.189  
TV에서 유럽전경나올 때 이런 음악이 흘러나왔었는데...아..좋네요..설악산 배경으로...♡
     
annihilator 11-02-13 09:13
 123.♡.♡.40  
모차르트甲 아니겄습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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