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의 초강력 명반이내요,,아흑~~

걸작~!!

유수프 카쉬전. 가려고 벼르고 있는 전시회입니다. 전부터 저 불타는 느낌의 처칠사진을 워낙 인상깊게 봐 왔던 지라... 전에 새벽에 유수프 카쉬전에 대한 알바성 글(^^)을 쓰기도 했었구요. 제 느낌 이상의 전시일거 같네요. 이번주중에 꼭 가봐야 할 듯~

기억납니다 앙사마 글 +_+

대전 내려올 때까지 생기믄 참 좋겠당 ☞☜

가서 물어볼께요. 대전전시회 예정도 있는지~

인상깊은 관람되실꺼에염 @_@

콰렁표 추천을 받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ㅋㅋ~~

우후훗~

역시.. 럭셔리한 아콰렁님..
전시회는 혼자갔을 때 오히려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느낄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저는 혼자 가진 않겠지만.. 히힛~

자켓이 인상적다 하며 들은 음악..
노래도 강렬하네요..

멜로디냥이야 혼자 가시지 않으시겠졍... =ㅇ=
펄프의 음악은 정말 강렬하며 매혹적이에영~ @_@

ㅋㅋㅋ..
제게 말해주셨다면 기꺼이 동참하여..
저 얼굴 사진도 찍어드렸을텐데!!!!!

암튼.. 오드리햅번 사진 보니..
가보고 싶어지네요.. 정말로..
아름다움을 넘어선 듯한 사진..

컵흘과 동참할리가 없;;; =ㅂ=
유일한 컬러 사진이었던 소피아로렌의 사진도 참 인상적이었어염 @_@

흥~ 커플 차별쟁이 아콰렁님~

끄덕끄덕 -0-

아~~ 갈매기살 내가 젤로 좋아하는 건데....ㅠㅠ

근데 갈매기살은 절케 태워서 먹으면 안돼열...비록 돼지고기나 부위가 거의 쇠고기 육질이라 살짝 구워 먹어야 육즙이~ +___+


p.s) 닝기리 된장남!!!

돼지 고기 중에선 갈매기살을 가장 좋아라해영~ 하악하악~~~
사진찍는다고 깔짝거리느라 태운것같네열 ㅋㅋ...

닭쵸!!!!..........ㅠㅠ

반사~

형아~ 저 고기 잘굽는데,,+___+

갈매기살 잘 하는데 알아봐열~ 낼이라도 당장 내가 쏠게열~ +__+

형아 옆구리살 어때요??? 할딱힐딱~ (이 뭐하는 짓인지..ㅡㅡ;;)

이게 다 디쟈너흉 때문이라능...ㅠㅠ

아흑,,좀 안아 주실래여??? ㅜㅡ

갈수록 안쓰러워지는 모리옹... =ㅇ=

역시, 라피의 말이 맞구나.

티에 대해선 문외한이라 걍 구경만 했엇는데, 드디어 저도 갖고 있는 티가 나왔네염. 얼그레이 임페리얼 조아영~
오드리햅번언니야 사진 완전 이쁘네염 +_+

오홋~ 정인냥~~~ 요 녀석 열라 비싼건뎅~!!
역시 능력자~!! (-.-)b

햅번언냐는 참 고혹적으로 나왔더라구영 +_+

비싼건가혀? 오오 받은건데 난 왜 요런걸 선물로 주냐고 불평을 터뜨렸건만 ;;

티백인가영? 아니면 잎?
암튼 비싸고 구하기 힘든거에염 >_<

티백이여. 제가 이쪽 문외한인거 아니깐 잎으로는 아무도 안줘요. ㅎㅎㅎ

주는 분이 있으시니 자랑 댓글이근영 =ㅂ=

오드리 햅번 사진 보고 심장이 두근 했네요. +_+

듁은듁은 하악하악~ @_@

흥 비싼 된장남!!!

추천도루내놔!!ㅋㅋㅋㅋㅋㅋㅋ

전시회 + 커피 한잔이 코스트코피자보다 싸게 먹혀염 =ㅇ=

야동씨디인가혀?

역쉬 소보옹다우신 댓글~!! >_<

불펜공식 된장남 콰렁옹 할룽~

긍데 초보자가 홍차 시작하려면 뭐부터 하는게 좋을까요??

클래식티보다는 일단 가향티부터...
얼그레이부터 ㄱㄱㅆ~!!

캄솨합니닭.^^

걍 슈퍼에 파는 얼그레이 암꺼나 부터 시작하면 되겠죠?

넹~ 까쥬기옹은 일본에 계시지 않으신가영?
글타면 카렐 같은 브랜드의 가향티도 쉽게 구하실 수 있으시니 부럽부럽;;;

오. 저 그거 알아요.
울 동네 슈퍼에도 있;;;;

낼 당장 사야짓.ㅎㅎ

카렐이 참 연해서 부담없이 시작하시기 좋은 녀석이에염 ㅋ

까쥬기옹 난중에 한쿡오실때 홍차 쩜... @_@

오뎅벙개 나오신다믄 리퀘스트에 답할수도 있지 말임돠.ㅎㅎ

오뎅번개 검색해볼께염 @_@

제가 3시와 4시사이에 카쉬전 보고 있었는데 어쩌면 스쳐지났는지도 모르겠네요.
흑백필름을 직접 인화한 오리지널 프린트라 그런지 그 후덜덜한 계조는 정말 왜 사진은 디지털이 아닌 직접 인화를 해야만 하는가에 대한 답을 던져주는 것 같았습니다.
살가도전 이후로 최고였어요.

지는 4시~5시 사이에 관람했어염
어쩌면 소주옹을 스치듯 마주쳤을수도... @_@
디지털로 느낄 수 없는... 뭐랄까.. 표현하기 힘든 감흥이 느껴지더라구영 +_+

노래 잘 듣고 갑니닷~

길가옹 감사염~!!

댄장남 ~

우후훗~
님하두 댓글말고 혼자 돌아댕기면서 요러코롬 게시물도 올려보삼~

음악은 쉬어가는 페이지 정도로 보면 되겠지요...

음악이 메인일때도 있공...
한발짝 뒤에 물러서 있을때도 있공...

댓글 달아주시는 붕들마다 올리는 제 마음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영 ㅋ

오독이 있으셔서 정정합니다...
쉬어가는 페이지가 음악이 아니고 저 앨범 내에서 선곡하신 곡이 쉬어가는 페이지라는 것이지요...
콰렁티의 메인은 단순한 차가 아닌 "음악과 어울리는 한잔의 차" 아니겠습니까...
좋은밤 되시길...

우왕~ 멋진 댓글~~~
토마스옹두 좋은밤되세열~

추천하나 적립합니다.++_)

(콰렁티에 한해서) 선플러 임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