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잔 쩜

꽃피는 봄이 오면... @_@

봄만 와바라

gee~ >_<

역쉬 베팍의 분위기럭셔리남유저 +_+

ㄷㄷㄷ

비루한 독거인 =ㅂ=

케이스 인상적이내요,첼로곡들 넘 좋아하다는,,우울할땐 한번씩 들어줘요,,

테너 섹소폰은 관악기의 첼로 같다능 @_@
암튼 내도 첼로 곡들이 좋다능 ㅋ

대위빗보이 바흐아자씨

하악하악~~~ @_@

섹소폰 그 음의 영역은 첼로와 달리 삶의 짧은 찰나의 욕망과 희열을 좀 더 진실되게 묘사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머리와 손 그리고 활의 거리보다 머리와 입의 거리가 더 가깝다는 생각에서 오는 감정의 거리라는 저만의 개똥철학입니다...
차가 마시고 싶군요...
좋은밤 되시길...

뭐가 낫다라는건 있을수가 없을테공...
저 역시 첼로의 떨림과 섹소폰의 울림에서 베어 나오는 잔향들을 좋아라해염 +_+

럭셔리도 이런 럭셔리가... 하 자야겠네요..

낼도 하루 밥벌이 할라믄...

소보옹 오늘 많이 까이셨으니 더더욱 안녕히주무세영 (_._)

콰렁애기의 콰렁티 한잔 호로로롤로...하고 난 자러가

신조옹 긋바이~

타월을 케잌인줄 알았네요. 아흙~

이런 락샤리한 차들은 어디산들인가요? 제가 먹어본것중 그나마 젤 비싼것은, 인플레가 한창일때 비싸게 주고 샀던 푸얼차 뿐이라능...

오늘 올린 녀석은 프랑스꺼요~
영프독일한...
주로 올리는 녀석들의 출생국들이에염 =ㅂ=

유럽산 차들이 좋은 차가 많은 모양이군요... 아무래도,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는 것은 중국산이다보니... 저도 차의 맛을 좋아하는지라, 한번 접해볼 기회가 있었으면 싶네요 ㅋㅋ~~

제가 주로 올리는 차들이 홍차에염~
그러다보니 유럽산 차들이 많구염 @_@

아, 그렇겠네요. 유럽에서는 녹차류(그런게 있다면)는 잘 안먹을테니... 카페인이 없다고 하셨는데, 카페인 없는 홍차라니 특이하네요.

아~ 요녀석은 간만에 올리는...
홍차가 아닌 루이보스티 에염 @_@
카페인 한가득한 컵히와 홍차들을 보면...

너무 짜릿짜릿 몸이 떨려 지지지지지~~~
지는 카페인 중독자에영~!! >_<

차 색깔이 대따 이쁜걸요?

오늘 술먹느라고 차도 못사고.ㅜㅠ

까쥬기옹~ 귀국하실때 카렐과 실버팟 쩜...
굽신굽신~~~
근데 오뎅 뭐더라? 암튼 그건 검색해도 안나왔어염 >_<

4월29일. 오뎅으로 대동단결!

아마 누군가가 공지로 올릴꺼예열.

혹 나오실꺼면 쪽지로 리퀘스트를 보내주세열.^^

뭔지 모르지만 4월 29일 기대기대 ㅇ_ㅇ

지두 뭔진 몰겠지만 기대기대할께염 +_+

저두 실은 먼지는 멀라여;;

다같이 먼지는 몰라도 듁은듁은 +_+

oyster boyㅋㅋㅋㅋㅋ정성 한가득 분위기 한가득 향이 한가득 아기자기 한가득. 맛있어 보이는 콰렁표게시글. +_+ 꿀꺽.

잘자요 콰렁님

면낭도 잘자영 ^^*

꽃피는 봄'이나 와야 만나는건가효~ㅎㅎㅎ +_+

프로야구 개막하면 야구장서 급만남 자주 자주~!! +_+

게시물을 클릭하는데 익숙한 선율이..
향긋한 봄내음이 나는 차도 있나요..?
벚꽃 향기가 났으면 좋겠어요.. ^^

봄내음이 몸으로 느껴지면 그때 땡기는 녀석으로 올려볼께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