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놓고 베티이모님 저격인가여.. 프랑스 속의 베트남이라니..

님하의 조용한 악플.....항상 새겨보고 있어염...ㅠㅅㅠ 흑흑..

저 나름 그렇게 시니컬하지 않습니다!

물론.. 저 '나름'이 문제.. ( __)

흠;; 그런 의도로 제목을 쓴건 아닌데요; 베트남 음식점이니 그렇게 쓴건데;

고수..란게 느억맘이던가 그걸 말하는건가요? 요리 만화등에서 보면 베트남 하면서 빠지지 않는..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중에서도 고수 좋아하는 사람들은 엄청 잘 먹던데...

내가 같이 가본 사람중에도 4명정도는 고수를 왕창 넣어서 먹음...

물론 나는 못 먹음 --;

전 작은 양이면 커버되는데 많은양은 저도 불가능입니다;

프랑스속의 베티님?? 깔깔깔

"쌀국수에 고수 많이 놔서 먹으라고 장난말 했다가" 이거 참 무서운 오빠로군요 ㅋㅋ

진짜 그날 국제전화 때리더만 막 반말로 "너 죽었어 xxx xxx xxxxxx!!!"하다가 귀국하니 정말 여행 가방 작은걸로 마구 구타를 하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