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오빠 렌즈 선예도가 장난아니에요~
아, 나도 dslr 펜탁스로 살껄 그랬나 ㅠ
나도 또 일본가고 싶다아아 -0-

뽀샵에서 사진을 줄일때 스마트샤픈으로 조금씩 조정해봐.
갔다온지 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나도 또 가고 싶네.

오- 스마트샤픈? 담에 할때 함 봐야겠다; 쌩유~
포토샵 책도 좀 뒤적거려봐야겠네 ㅋ

와 저 사람 바글바글한 저 골목 기억납니다. 한국사람들 줄 서서 사먹던 크레페도......

네. 크레페 가게가 많더군요.^^

근데 하필 휴가를 도시로.... 가김에 블루레이나 몇 편 사오지... --__--;;

도쿄가 의외로 서울과는 다르게 공기가 텁텁하지 않았어요.
서울은 거리를 걸어댕기면 목이 텁텁한데 도쿄는 공기가 깨끗한게 신기신기..
그리고 블루레이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도쿄 입국때 짐검색을 까다롭게 하길래 괜히 그런 거 샀다가 나중에 또 짐검색시 발각되어 국제적 문제(?)로 커질까 우려때문에..^^

우와,,저 조그만 골목길 상당히 맘에 드네요...

가보고싶은 골목길이네요~딱 내스타일의 거리~~하악@!@

저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좀..
그래도 사람구경하는 재미는 있었던 것 같습니다.

동경은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사진을 보아하니, 뭔가 익숙한듯 하면서도 생소한 느낌이 참 좋습니다~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추천!!

코스프레는 도쿄돔 에 있는곳에서도 많이 볼수 있음다...하라주쿠보다는...스페인거리.....

아! 그렇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거리가 왠지 우리와 비슷하면서도 몬가 좀 다른 느낌이랄까.. 재밌네여.. 언제 일본 함 가보나.. ㅠㅠ

꼭 돈 모아서 함 가보세요.
후회없는 여행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