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이 아주 시원시원 :D
긍데 중간에 다리 털;;; ㅠㅠ

남자라면 다리털!!

사진 참 잘 찍어요~캄보디아 가서 제가 찍은 사진은 올리지도 못하겠네요

캄보디아! 보고싶다.

중간중간에 보이는 훈남이 소주원샷님이세염? +__+
글,사진 잘봤습니다..~

훈남은 맞습니다만 저는 다리털밖에 안나온답니다.

아,
모자쓰신 분 아니세요? 분명히 중간에 모자쓰신 분 계셨는데..

검은색 모자는 봉봉으로서 동생녀석이에요.

파견사원에 나온 언니 = 시노하라 료코 언니

그나저나 여긴 한번도 못가봤는데 시계 공연 너무 보고싶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맞다. 시노하라!
누님이라는 드라마도 재밌었는데..

나머지 두 명까지 정리하면 시노하라 료코-우에노 쥬리-카리나-에비하라 유리-츠치야 안나입니다.

저 시계는 2006년에 갔을 때만 해도 본 기억이 없는데 그 후에 생긴 모양이군요.

시계 공연 하니까 홋카이도의 하얀 연인들 초콜릿 공장이 생각나네요.

카리나, 에비하라 유리군요.
그래도 역시 최고는 츠지야 안나!!라고 생각을..
시계공연은 시오도메의 새로운 명물이 된 듯 했습니다.

여행 다니는 기분이 확 전해지는 거 같아요! 부럽다 ㅠㅇㅠ

아! 여행만 다니고 사는 기분은 어떨지.. ㅜ.ㅡ

아.. 정말 일본의 '부(富)'는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