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피아 가본적도 없는데 철수 ㄷㄷㄷ;

지두 온라인으로만 이용했었어염 ㅋ
오프매장이 이대앞이랑 압구리에 있었는뎅 솔로 따위가 이대나 압구리를 혼자 갈리 없;;; =ㅇ=

그나저나 가을맞이 괜츈한 곡 좀 없나영? 추천 쩜...

저도 요즘 문화생활 거의 못해서염;
소시의 춰퀄릿럽추천효

소시는 거론안하셔도 이미... =ㅇ=

팟.. 이쁘네..

용량 확인을 제대로 못했어요~
조금만 더 컸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아염 >_<

재탕.. 삼탕은 기본 아닌가 ??

그러면 귀찮잖아혀~ -0-

초탕은 순진한 처녀같고

중탕은 결혼한 처자같고

삼탕은.... 더이상은 19금이라 못 쓰겄다.. ㅋㅋㅋ

지는 순진해서 상상이 안되염 *_*

베팍대표뤅셜유저 +_+

비루한 독거 된장이에혀~ @_@

가을엔 역시 돼지고기! 노래는 좋으네요 =ㅇ=ㅋ

11월에 시간되면 홍대나 종로쯤에서 돼지고기 함 먹자긔~

돼지고기를 기름장에 찍어먹는 맛...
아 땡긴다...

토마스옹~ 돼지고기 댓글은 요 아래 졸라옹 게시물 고고씽~ ㅋㅋ...
하아~ 먹고 싶어랅~~~ =ㅇ=

헉! 루피시아 문 닫는군요 ㅜㅜ

하긴 주변을 봐도 다들 커피, 녹차(특히 둘다 모모 회사에서 나온 티백류)를 많이 마시지, 저렇게 다양한 차를 접하고/마시지는 않더라고요.
저도 콰렁 옹 덕분에 늦게서야 여러 종류의 차를 알게 되었으니 ^^;;;; 에궁~

그럼 이제부터 한쿡서 구하기 힘든 차 마시고 싶을 때는, 콰렁 옹께 떼(!)를 쓰면 되나욧? >.<

어떻게든 구하기는 하겠지만 가격의 상승이 불보듯... >_<

떼 쓰시려면... 일단 만나서 얘기합시닭 ㅋ 하악~ @_@

아콰렁님....
이대 매장에서도 제품을 구입할수 있는지요....?

이대매장이 15일까지... 압구정동 매장이 30일까지 영업한다고 들었습니당
해서 지금 영업을 하는지 여부를 모르겠어요 >_<
한다해도 어느제품들이 얼마만큼 남아있는지는 직접 가보셔야 아실 수 있을듯해요 =ㅇ=

오, 노래 대박 좋네요!

지금 루피시아 들어가서 뭐 지를지 고민하고 있음 ㅋㅋ
추천 좀~
브라이덜 세트가 왠지 끌리는데 ㅎㅎ

노래는 네톤 고고씽~

포장이 이쁘긴한뎅 내두 아직 마셔보질 않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