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뻐요 너무나 이뻐요 +_+ 오늘도 감상잘하고 잘보고 잘듣고 잘 음미 하고 감미다 +_+

맥브라 수공~

ㅎ 형이 수고 하셔야져 저는 집이 람미다~

아~ 오늘은 아닌가보구낭 ㅋ

bgm으로 너의 결혼식추천효

오늘난 감사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너를 볼까?

우리 한나 요새 잘지내나...하아...

여튼 이거 막글로 보고 자야겟네...콰렁애기 긋나있

미카 내한 공연 티켓 못구하면 장한나 공연 갈려구염 +_+

아; 웨딩이라고 써진 티를 혼자서 마시는 콰렁옹 지못미.ㅠ.ㅠ

고풍스런 음악에 웨딩티를 야심한 시각에 방 한구석에서 낼 출근을 짜증내며 비루한 몰골로 홀짝이고 있;;;
주르륵 ㅡ.ㅜ

흙흙흙.ㅠ.ㅠ

뚝!! 힘내혀~ >_<

ㅎ ㅑ+_+ 보고만 있어도 입맛이...쩝쩝..

혼자보다는 둘이 마실때 좋은 차 같아혀 >_<

난 제목보고 왠지 이름이 뽀숑틱(?)한 느낌이라 내가 모르는 한정상품인가?
싶어서 급클릭했더니 루피샤거였구만 ㅋㅋㅋ
그나저나 나 체스맨 되게 좋아하는데 오늘은 다과가 둘 다 완벽하게 내 취향♥

올봄에 산것같은뎅 이제서야 개봉했닭 ㅋㅋ...

깔쌈한 브릿팝으로 올렸으면 음악도 젤라냥 취향이되었을텐데 아쉽닭 ㅎㅎ~

아니닭 나도 꽤 클래식 좋아한닭 ㅋㅋㅋㅋㅋㅋㅋ
듣다가 잠들어서 그렇지 -_-;;;

똑같은 곡이어도 요요마가 연주하는 느낌이랑 로스트로포비치가 연주하는 느낌은 확실히 다르더라공 @_@
연주하는 사람에 따라 다른 느낌...
그게 클래식의 매력 같다능 ㅋ

글구보면 차를 우려 마시는 것도 마실때마다 우리는 사람마다 다른 맛을 보여주니 이것도 어찌보면 비슷 ㅋㅋ...

이 야밤에 갑자기 단게 땡기네...



얼음설탕이라도 집어먹을까봐..

얼음사탕~!! 우와~ *_*

횽아는 역시..

님하의 럭셔리에 비하면야 난 뭐... >_<

아.. 다들었다 ^^"

우왕ㅋ굳ㅋ
댓글 추천이혀 (-.-)b

COB!

아웈흐소옹이야 말로 주말 소개팅 COB 백만개!!

지금 아오지에서 압박이 들어와서 주말 출근하게 생겼습니다!

하아... 토닥토닥 >_<

아 차마시고 싶다. 하아.. 웨딩.. 콰렁티 좋아요 앗흥 ^^

소개팅 주선과의 딜이 필요한 시점이근영 @_@

안녕히계세요...

토마스옹 게시물 올리시면 그거 듣고 잘께혀~ 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