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렝씨 소개쩜 +_+
자꾸 보니 내 친구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헉 진심이세여?ㅋㅋㅋ
헐렝이 매력이 넘치는 칭구라능~~

럭셜인증. +ㅇ+

아니에여...ㅠㅜ
작년에 저러고 놀러다니는 바람에 올해는 빚더미...

헐렝씨 소개쩜 +_+
자꾸 보니 내 친구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렇게 되면 무적엘지님이랑 레인사마랑 헐렝이랑 삼각관계 되는 건가혀+_+

좋네요..

여담으로 단주숫자 세어보면 28개, 아니면 33개 일거라 찍어봅니다. ㅎㅎ

오오 한번 세어봐야겠네요~!
근데 제 기억에는 22갠가 23개였던 것 같아요.

중간에 바나나는 진짜 웃기네여..
개인적으로 저런 전망대는 좀 돈 아까운것 같은데
저기는 밤에가면 나쁘진 않을듯~~

생각보다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런데 밤에 가면 낮에 가는 것보다는 훨씬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안 그래도 저기 갈 때 밤에 가야한다는 얘기를 듣고 저녁 때로 일정을 짠 것 같아요.
여기에서 삘 받아서 63빌딩 전망대 가보자고 진짜 비싼 돈 내고 올라갔는데... orz
그 때의 충격에 비하면야~~

과격에 럭셜 ㄷㄷㄷ
부럽 부럽
여행 자주다니시나봐용 ㅋ

그냥 옛날에 다녀온 곳 울궈먹는 중이에요 ㅋㅋㅋㅋ
이제는 진짜 그지라능...ㅠㅠ

절 정말 화려하네요 번쩍번쩍 ㅋ 야경도 그렇고. 단주 이뻐요^^

ㅎㅎ 시내 한복판에 있다는 걸 차치하고서라도 고즈넉한 맛은 없어요...
그래도 여기서 꽤 시간을 오래 보냈었던 것 같네요.
단주 히힛~ 이미 샀을 때 금이 가고 있었어요.ㅜㅜ

여행다녀오구나서 이렇게 정리 잘하는 분들 부러워요 ^^

시간이 많아서 그래요.... orz T^T

왠만한 가이드북보다 알찬 여행기로군요.



필리핀에서 먹는 것엔 100페소 이상 쓰고 이동은 4페소 짜리 지프니로 많이 먹고 험하게 다녀 원할한 소화기관 단련 이룩하다가. 대만에 도착해서는 헐벗은 기억이. 그때 대만식으로 담근 김치를 넣고 끓인 김치찌개가 어찌나 맛나던지.
대부분 기룽에 있었고. 오오타님과는 다르게 불경이 아닌 천주교당에서 미사 참가하기도하고 신부님과 고량주 마시면서 놀았었답니다. 씨익.

언제 한 번 다시. 최소한 먹고 싶은 거 마음껏 이것 저것 사먹으면서 대만을 돌아다니고 싶습니다.

음음!! 저두요~
3박 4일... 너무 짧은 시간이잖아요... 이런 여행은 제 스타일도 아님.ㅠㅠ
그래서 정말 나중에 시간이 되면 대만 전역을 한번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친김에(!) 유학을 갈까도 생각했었다능... 하지만 역시.. 돈이...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