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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 Take a Break! in Taiwan (龍山寺-台北國濟金融中心)

작성일
10-02-24 22:25
글쓴이
퍼스나콘 Oot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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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별 역순 댓글
블로그에 있는 걸 긁어온 거라 반말과 격한 표현 양해 부탁드립니다+_+
저 원래 이렇게 과격하지 않답니다~ *///*
여행기간은 09년 3월 7일부터 09년 3월 10일까지 입니다.



1 Day
신베이터우新北投Xinbeitou - 시먼딩西門町Ximending -
륭산쓰龍山寺Longshan Temple - 타이페이101빌딩台北國濟金融中心Taipei Financial Center

◆ 륭산쓰龍山寺Longshan Temple

륭산쓰

륭산쓰


 시먼딩西門町Ximending에서 택시를 타고 도착한 륭산쓰龍山寺Longshan Temple.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건, 시내 한가운데 있다는 사실보다도 정문 앞에 붙어 있는 전광판-ㅅ- 우리나라 절이라면 보통 저 자리에 현판이 붙어 있어야 하는데 정말 모냥 빠지게 전광판이 붙어있는 것부터 이 절이 심상치 않음을 눈치채게 했다.
 비가 굉장히 많이 왔는데도 안에는 사람들이 꽤 많았고 열심히 불공을 드리고 있었다. 이 절에 출세였던가 암튼 소원을 빌면 잘 들어준다는(?) 얘기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건 다 까먹었고 과연 이내언니 말처럼 금장을 휘감고 조명이 화려한 건 사실이었다.

륭산쓰

륭산쓰


 일단 경내로 들어가면 이런 조명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보통은 저런 것들이 저런 모양을 가진 게 아니라 그냥 등불 정도로 걸어두곤 하는데 부처님부터 시작해서 소, 벌, 과일까지 각종 조명을 만들어서 환하게 밝혀두었다.

륭산쓰

륭산쓰

 
 금장을 휘감은 륭산쓰 경내. 제단에는 꽃이 담겨있는 접시들이 여러개 있고 이 꽃들은 밖에 있는 할머니들이 팔고 있다.

륭산쓰

륭산쓰

 
 경내에 마련된 폭포-ㅅ-

륭산쓰

륭산쓰


 이렇게 뭔가를 열심히 비는 사람들이 있다. 이렇게 사람들이 많이 모여있는 곳이 아니라도 경내 곳곳에서 책을 펴들고 불경을 외는 사람들이 많다.
 대만을 여행하면서 한국인들을 거의 못봤는데 이 곳에서 처음으로 한국인 단체 관광객들을 만났다.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헐렝이가 콧방귀를 뀐다-ㅅ- 이렇게 기도하는 사람들 옆에서 한국인 관광객 가이드가 하나님은 양이고 부처님은 음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고. 헐. 언제부터 하나님이 음양의 조화를 따지고 계셨느냐며-ㅛ-
 
륭산쓰

륭산쓰


 이 곳에서 다섯개의 향에 불을 붙이고 기도를 드릴 때마다 제단 앞에 놓인 곳에 향을 꽂는다. 그다지 향내는 강하지 않았던 것 같다.

륭산쓰

륭산쓰


 경내  가장 안쪽에 있는 곳. 현판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일주문을 통해 들어와서 제일 안쪽에 있는 게 대웅전이고 모 그런 개념은 아닌 것 같다. 이 곳은 인도에서 시작된,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불교가 아니라 돌고 돌아 대만에 들어온 불교에 도교가 혼합된 곳이라고 들었다.

륭산쓰

륭산쓰


 그리고 이런 정체불명의... 벌과 바나나..-ㅅ-
 열심히 불경을 외고 있던 분들께는 죄송하지만... 약간 사이비 같은 냄새가 났다는...-ㅛ-

륭산쓰

륭산쓰


 제대로 금장.

륭산쓰역 맛사지샵

륭산쓰역 맛사지샵


 다음으로 타이페이 101 빌딩을 보기 위해 지하철로 들어갔을 때 이런 게 보였다-ㅅ-
 헉! 머리와 등 맛사지! 10분에 NT$100!!!
 짱 신기하다면서 우린 또 당장 실행에 옮겼다. --;

륭산쓰역 맛사지샵

륭산쓰역 맛사지샵


 전경은 대략 이런 분위기... 의외로 지나가던 젊은 사람들도 많이 맛사지를 받고 있었다.

방법 당하는 헐렝

방법 당하는 헐렝


 헐렝이 머리 방법 당하는 중ㅋㅋㅋ
 맛사지를 받을 때 나를 맛사지 해준 녀석은 여기 있는 아저씨들 중에 가장 어려보였는데 시원하게 팍팍 좀 하지 뭔가 시원찮게 해서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ㅅ- 그 녀석은 영어를 한마디도 못해서 중간에 아주머니를 불러서 더 세게 해주냐고 묻길래 음 좀 약한 것 같으니 세게 해달랬는데 강도의 차이가 없다..ㅠㅠ
 하지만 뭘 건드렸는지 나중에 어깨랑 허리에 파스 붙이고 다녀야 했다-ㅛ-

륭산쓰에서 산 단주

륭산쓰에서 산 단주


 한참동안 낄낄거리고 웃다가 지하철을 타고 타이페이 101 빌딩을 보기 위해 스정푸市政府Taipei City Hall역으로 향했다.
 좀 사이비 같긴 했지만 륭산쓰에서 산 단주. 근데 헐렝이 말로는 단주는 원래 108의 약수여야 한다는데 얘는 좀 쌩뚱맞은 갯수였다-_-; 하지만 모 그냥 이쁘게 생겼으니까 패스.
 나중에 귀국하고 나서 사보언니가 그러는데 이 돌이 호랑이 눈처럼 생겼다고 해서 호환석虎丸石이라고 불리는 돌이라고 했다. 깨질 것 같긴 한데... 가끔 차고 나가야겠다. (사실 손목에 좀 꼈다-ㅛ-)

 ◆ 륭산쓰龍山寺Longshan Temple 가는 법

 MRT 판난선板南線 륭산쓰龍山寺 역에 내려 지하상가를 통해 올라가면 도보 3분 정도 걸린다. 지하상가 입구 바로 앞에 륭산쓰가 있으니 찾기는 쉽다. 다만... 몇 번 출구인지 까먹었다 -ㅅ-

◆ 타이페이101빌딩台北國濟金融中心Taipei Financial Center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스정푸역에서 타이페이 101 몰에 가는 셔틀을 타면 5분 내로 타이페이 101 빌딩에 닿을 수 있다. 지하철역에서 나오니 비가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다. 셔틀을 타러 가려는데 헉? 내 우산은?? 분명 들고 있어야 할 우산이 없었다.ㅠㅠ 아까 지하철 맛사지샵에서 맛사지를 받고 그냥 놓고 온 거였다..;ㅁ; 우산을 잃어버린 것보다 더 짜증나는 건 그 우산 2만원 짜리였다는 거..;ㅁ; 그냥 공짜로 주는 우산이나 쓰고 다닐 걸 좋은 우산 써보겠다며 비싼 돈 주고 사놓고는 몇 번 못 써보고 잃어버렸다는 게 더 억울.ㅠㅠ 나중에 사진 찾아보니 맛사지샵에서 마지막으로 찍힌 후 우산은 사라졌다... 내 우산 비싼 거니까 비싸게 쓰도록...ㅜㅜ
처음 내려주는 곳은 명품관 앞인데 전망대 매표소까지 가는 내내 전세계 각종 명품샵을 볼 수 있다. DKNY, COACH 등의 서민명품-_-부터 시작해서 Emporio Armani나 Dolce&Gabbana의 대형샵, Chopard 등 나열할 수 없는 많은 샵들과 이름도 처음 보는-ㅅ- 브랜드들도 많이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신기했던 건 들어가자마자 있는 Hermes 샵 앞에 있는 Swatch...-ㅛ- 이건 좀... 많이 파격적인 것 같다...;
 사진은 5층에서 내려다본 광경인데 4층은 저렇게 고급식당가로 되어있고 서점과 레코드점도 있다. 사진 밑에 보면 Louis Vuitton의 샵이 보인다.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어쨌든, 요렇게 생긴 표지판을 따라가면 전망대 매표소를 찾을 수 있다.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매표소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매표소


 여기가 타이페이 101 빌딩의 전망대인 88층에 올라갈 수 있는 티켓을 파는 곳이다. 티켓은 여기서 구입하면 되는데 춈 많이 비쌌음..ㅜㅜ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간 가격은 NT$35였는데 도대체 이거 언제 때 물가를 올려놓은 건지-ㅛ- 헐렝은 올라갈까 말까 망설이는 거 같았지만 어차피 기념이고 돈 쓰러(!) 온 건데 그냥 올라가보기로 했다.
 티켓을 사면 88층에 있는 스낵코너에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첨부해 준다. 여기 언니도 일본인이냐며 일본어로 ㅤㅆㅘㄹ라ㅤㅆㅘㄹ라 거렸는데 대만인들이 하는 일본어는 흡사 서양인들이 하는 일본어 같다-ㅛ- 인도에서 만난 맷도 얘네보단 일본어 잘했다;;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


 매표소가 있는 5층에서 88층까지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불과 37초가 걸린다. 엘리베이터걸 언니가 또 뭐라뭐라 얘기하는데 뭔소린진 잘 모르겠고 올라가는 동안 엘리베이터 불이 꺼지고 천장에 별들이 반짝인다. 올라가는 속도는 워낙 후덜덜해서 별로 느낌은 없지만 귀가 좀 먹먹해지는 느낌은 난다.
 88층에 올라가면 바로 이런 야경이 펼쳐진다. 구역별로 동서남북의 방향이 적혀있고 그 지역에 있는 지형지물을 설명해준다.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요렇게~ 사진은 북쪽 방향인데 딴수이의 위치와 쑹산공항松山機場, 대반점-ㅛ-의 위치 등이 나와있다.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타이페이 101 빌딩을 포함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마천루들을 설명해놓은 곳. 쿠알라룸푸르의 페트로나스 타워 등등의 설명이 있다. 두바이를 중심으로 중국 등등에서 앞으로 세워질 빌딩들이 모두 세워지면 2020년쯤에는 현재 세계 2위의 타이페이 101 빌딩은 세계 20위쯤이 될 거란다. 현대판 바벨탑들임.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

타이페이 101 빌딩 야경


 비가 내려서 자체 뽀샵효과를 내고 있돠...ㅎㅎ

타이페이 101 빌딩 마스코트

타이페이 101 빌딩 마스코트


 타이페이 101 빌딩의 마스코트. 이름은 잘 모르것다. 암튼 귀여운 아이임.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건물 중심에는 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고 이런 노란 구슬이 달려 있는데 초고층 빌딩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88층에서 한층을 내려오면 이런 길이 있다. 밑에 있는 화면은 끊임없이 구름이 왔다갔다 하고 있어서 하늘을 걷고 있는 듯한 효과... 를 내려고 한 듯 하나 별로 느껴지진 않는다 -ㅅ-

타이페이 101 빌딩

타이페이 101 빌딩


 87 층에서 마신 커피와 케익. 헐렝은 커피가게 언니한테 카라멜 마끼아또에 카라멜을 많이 넣어달라는 얘기를 하고 싶었을 뿐인데..-ㅅ- 아이스 커피와 뜨거운 커피만을 일본어로 말할 줄 알았던 언니 덕분에 한참을 설명을 해야 했다. 그 언니가 뜬금없이 일본인 아저씨를 붙잡고 얘기하는 바람에 괜히 이유없이 이 아저씨에게 지금 상황을 설명하고야 말았다능... 중요한 건 이 일본인 아저씨는 중국어를 할 줄 몰라서 결국 우리끼리만 대화가 되고 있었다..-ㅅ-;; 한참을 더 실갱이를 한 헐렝의 말에 따르면 달 甘자와 많을 多를 써줬더니 그냥 그걸 읽으시더라는... 그게 아니라 그렇게 해달라는 얘기였는데...-ㅁ-
 암튼, 비싸긴 해도 요거요거 맛있었다.

타이페이 101 빌딩 푸드코트

타이페이 101 빌딩 푸드코트


 하루에 다섯끼를 먹겠다는 야심찬 계획은-ㅅ- 어쩐지 그렇게 돼 가고 있었다. 87층에서 내려와 지하 1층으로 가면 큰 마트와 그보다 더 큰 푸드코트가 있다. 마트에서 이내언니가 사다달라던 왕왕 쌀과자를 사고 싶었는데 웬 일본 제품들만 그렇게 많은지 여기가 대만인지 일본인지 모를 정도였다. 중간에 신라면도 있었다...-ㅅ- 아무래도 여기는 수입식료품점인 거 같다며 푸드코트로 가 또 먹을 거 탐색...
 한국음식을 파는 곳은 2곳이 있는데 여기까지 와서 그런 거 먹을거면 그냥 한국에서 먹는 게 나음-ㅅ- 한참을 탐색하다가 헐렝언니는 케밥, 헐렝은 스파게티, 나는 해선면海鮮麵을 시켰다. 나오는 데 시간은 좀 걸렸지만 주문 받던 언니가 너무 착해서 기분좋게 기다렸다. 이거 파는 곳에는 오징어를 통째로 구운 듯한 음식도 있었는데 일찍 봤으면 그거 먹을 걸 그랬다며 아쉬워함.
 암튼 이 면은 약간 베트남 쌀국수 같은 맛이었는데 압박스러운 향신료 냄새도 안나고 먹을 만 했다.ㅋㅋ 최고의 선택이었음!ㅋㅋ
 시간이 이미 10시를 넘고 있어서 슬슬 게스트하우스로 돌아가기로 하고 오늘의 일정은 이걸로 마감!

 ◆ 타이페이101빌딩台北金融大樓Taipei Financial Center 가는 법

타이페이 101 빌딩 무료셔틀 승차장

타이페이 101 빌딩 무료셔틀 승차장


 MRT 판난셴板南線 스정푸市政府City Hall역 2번 출구로 나가서 나간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보면 버스 표지판들이 여러개가 서 있다. 그 중에 위에 사진과 같은 표지판 밑에서 기다리면 타이페이 101 빌딩으로 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오는데 타이페이 101 빌딩까지 5분 정도가 소요된다.

타이페이 101 빌딩 무료셔틀

타이페이 101 빌딩 무료셔틀


 셔틀버스는 이렇게 생겼고 앞에 전광판에는 타이페이 101 빌딩으로 간다고 적혀 있으니 금방 찾을 수 있다.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입장료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입장료


 맨 처음 내려주는 곳은 타이페이 101 몰인데 여기서 명품관들을 구경하면서 5층까지 올라가면 88층 전망대觀景台Observatory로 가는 표지판이 보이고 쭉 따라가면 매표소가 보인다.
 입장료는 좀 비싼 편이지만 저녁 때 도착했다면 꼭 한번 올라가보기를 권한다.
 다시 스정푸 역으로 가는 셔틀버스는 내린 곳에서 출발하며 우리가 돌아갈 때는 10시가 넘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시간에도 셔틀버스는 운행하고 있었다.
 ◇ 타이페이 101 빌딩 전망대 : 입장료 - NT$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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