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런 데가 다 ㅋㅋㅋ
옛날 사진같은 모습이었음 꼭 가보고 싶은디 좀 약하군효

그나저나 인증 하나쯤은 있을 줄 알았드만 그림자 인증이여 ㅡ,.ㅡ;

특별히 그림지 인증 첨부했잖아! ㅋㅋㅋ
긍데 하나도 안 무섭고 잼나기만 했음~ ^-^

선추천, 후스크랩입니다.

감상은 본 후 쓸께요. ^^

추천 감사합니닭~ ^-^

흐음 과연 언니랑 갔을까요?
수상타 수상타
데이트 비스므래한거 할래 가볼만한 코스같은디
수상타 수상타 흐음

앞부분에 본의 아니게 언니 인증도 첨부됐;; +_+;
흥! 전 당수옹이 아니거등요! >.<

부러 노출시킨것이 오히려 수상한것이...
지나가던 관광인을 찍어놓고 치밀하게 알비바이를 ..
흐음..수상타 수상타

본인의 알리바이 수법을 자백하시는 거? +_+

하아;;;;;

글에 걸맞는 '카타콤'이 제목인 음악 하나 링크합니당~

흠......카타콤 갈때 이 음악을 배경으로 깔고 구경할걸 그랬나봐요 +_+
잘 어울리는데요!

이런 걸 보면 무소르그스키는 역시 천재 음악가입죠.

그림자 인증?

보너스~ 응? +_+

미녀의 그림자가 +_+

이런 훼이크 인증이 좋아요~ ㅋㅋㅋ
가리고 숨기면 다 미녀로 보인다능...^-^b

베티님 혹 부야베스 드셔보셨나요?(당연한건가;;)
맛나나요?

부야베스가 몬가했네요;; ㅋㅋㅋ bouillabaisse
예전에 마르세유에서 먹어봤어요.
흠....전 먹을만했는데....
울 나라 사람들 입맛에 맞을진 몰겠어요.^-^;;;;;

아... 해골 같은것만 봐도 무서워 했던 예전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젠 뭐 아무렇지도 않네요? ㅠ_ㅠ

해골을 무서워했었다구? 무적이가? +_+; 흠...
나도 막상 가서 보니깐 아무렇지도 않았음..ㅋㅋ
관광지라서 그랬을지도;

아직도 귀신 나오는 영화는 눈 가리면서 봐요. -_-a
근데 이제 징그러운 건 좀 많이 무뎌진 거 같아요.

나도 공포 영화 못본다능...ㅠㅠ
하지만 올해는 담을 키워볼려구함! ^-^

와...

좋은데 갔다오셨네여 ...

이나라도 저런데 하나쯤 있었으면;;

코스타리카도 좋은 곳 많을거 같은데요!
무엇보다 해변! >ㅁ<

바닷가 못가본지 6년됐습니다 흙;;;

우와 먼가 오싹하네여,

신기 하기도 하고. 가보고 싶어지네효^^;

색다른 체험으로 좋은거 같아요! ^-^
나중에 가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