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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의 미국 Life (1) - Angels Stadium을 갔다와서..^^

작성일
10-04-06 17:15
글쓴이
퍼스나콘 Alexbear
IP
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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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94
댓글
7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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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ex의 미국 Life, 그 첫시간으로 제가 어제 Angels stadium서 관전했었던 경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부족한 글실력이지만 부디 잘 봐주세요^^

현재 미국시간: Apr. 6 1시 AM




- 경기시작전에 구장 전경을 찍어보았습니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홈팀이자 제가 응원하는 팀인 LAA가 MIN를 불러들여서 개막전을 벌였는데요.
시원스럽게 6:3으로 이기면서 개막축포를 쏘아올렸습니다.
특히 LAA는 Methis(C), Matsui(DH), Morales(1B)의 홈런으로 홈팬들을 흥분시켰는데요.
저도 홈런이 터질때마다 관중들과 함께 과음치며 즐거워했답니다^^
Angels Stadium이 잠실구장보다 약간 좁다는 느낌이 드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Angels나 타팀이나 홈런이 잘터지는 구장이기도 합니다.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볼 수 있는 그런 구장이죠.
MIN는 Young(LF)의 투런 홈런 한방만이 터졌을 뿐일 정도로 오늘 LAA Weaver의 호투는 좋았습니다.



- 홈런 후 터진 불꽃으로 인해 퍼진 연기. 불꽃이 터지는걸 찍으려 했으나 순식간이라;;;; 제가 홈런 터지고 기뻐하고 찍으려 할때면 연기만;;;

Angels 구장만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홈런이 터지면, 물론 홈팀입니다.
바로 축포가 터지는데요.
이걸 보면서 우리나라도 그런 걸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축포가 안터지는걸로 아는데, 잠실구장에서는 터지고 하면 좋겠네요.
잠실구장도 Angels구장의 폭포 조형처럼 뭔가 조형물을 넣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 경기전과 매 이닝이 끝나면 나오는 경찰.

우리나라를 보면 가끔 관중이 난입하는 해프닝이 벌어지죠.
이렇게 경찰이 나와있는걸 보면서 우리나라도 경찰이 지키고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경기전이나 매 이닝이 끝나면 나오지만 이닝중에는 그라운드 주위를 순찰하는 모습을 봤거든요.
뭐 경찰이 있으면 분위기가 안좋아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미국의 경우 경찰이 있든 없든 관중들은 매너있게 관전합니다.
경찰이 있는것은 혹시 있을지 모를 사태를 대비하는것이지 관중들의 관전을 절대 방해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저렇게 있다면 난입할 생각 자체를 못하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 꼬마 응원단장.

제 옆쪽에 와서 수비시 투 스트라이크가 되면 관중들의 박수를 유도하며 흥을 돋구던 꼬마 응원단장.
귀여워서 한 컷 찍었어요^^
제 쪽 안볼때 찍었는데 찍을때 제 쪽을 바라보더군요^^
찍고나서 한번 미소를 지어주니 귀여운 미소로 화답하더군요, 정말 귀여워요^^


- 경기가 끝나고 좌측 하단에는 Final Score, 중앙엔은 최종관중수입니다.

43,504명..
구장을 보면 3층식으로 되어있고요.
말이 필요없게 거대합니다...
우리나라 30,000명 넘는걸 본적이 없는데...
참 부럽기도 한국 구장 환경이 아쉽기도 한 그런 장면입니다.



- 혼자 갔지만 할건 다했습니다.^^

경기 끝나고 나올려는데 제 사진 하나 없이 가긴 우울해서 옆에 지나가던 아저씨한테 부탁해서 한 장 찍었습니다.
원래 상의는 Angels 선수 유니폼을 입고있었는데 바람이 쌀쌀하게 부니깐 추워서 현장에서 71불을 주고 Angels 점버를 샀습니다.
그러고보니 모자가 비뚤어져 있군요.
지금 알았다는;;

부족한 글솜씨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다른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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