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인지 글이 자꾸 짤리네영... 에라 모르겠따.ㅠㅠㅠㅠ
왜케 되는 일이 없는겨..ㅠㅠㅠㅠㅠ

으음-ㅂ-);; 암턴 잘봤;;..


..지금 7월 마지막주에 첸나이 끌려갈 위기에 쳐했음여 ㅠㅠ. 아.. 인도 출장은 최악인데;; 것도 7월;;

캬 부럽다~~~~~

전혀 부러울일 아니라능 ㅠ_ㅠ);;.. 아아. 차라리 걍 지난주 방갈로르 가는 출장을 간다고할껄 ㅠㅠ;;; 힁...

뱅글로르나 쩬너이나 다 대도시니깐... 크게 불편하지는 않지 않을까요?
오지를 가야 재밌는데 말임다+_+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내공이 절절히 느껴지는 여행기네혀+_+

언제 날잡고 정독할께요. 지금은 사진만^^

내공... 은 없구여 사실..-ㅂ-;;;
그냥~ 발도장~ㅋㅋ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인도가 외국인 관광객과 내국인(인도인) 관광객들의 문화재나 유적지역 입장료를 차별화 하더라고여..

그것도 차이가 5배 이상.. 그렇게 외국 관광객들에게서 돈을 긁어 갔으면 문화재 관리에 신경을 좀 쓰던지.. 너무 신경 안쓴다는.. -_-

저는 히말라야 생수가 제일 입에 맞던대.. 잘 찾기가 힘들어서 그냥 Aquafina 마시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모 현지 파트너 회사애들이 주는대로 받아 먹어야.. ㅠㅠ) 근대 물맛은 진짜 아니라는 의견에 정말 동감.. ㅠㅠ

네 그렇습니다!!
대체로 외국인 250Rs. 인도인 20Rs. 정도 하죠... 왜 니네 나라 문화재 관리를 외국인이 해줘야 합니까?

Aquafina는 가장 마지막에 선택하는 브랜드였어요... 물맛 진촤.ㅠㅠ
전 Bisleri가 젤 좋구 저 사진의 Omkar도 나쁘지 않았네용ㅋ

좋군화 좋아..ㅡ.ㅜ

전 요번달 후지산 담달 한쿡과 후지산급 등산, 9월달에 이즈반도 온천여행이 잡혀있...

부럽네용.. 부럽부럽부럽
어딘가로 떠난다는 거 정말 행복하지 않나요~~~
차 타구 창 밖으로 지나가는 풍경만 봐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