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르네요.

그래서 촉촉한 음악을 첨부했다능.......

스피커 고장나서리;;

사진 첨부하는데만 30분은 걸리셨을듯한 +_+

잘 봤습니다 >.<

30분이라니요. 세 시간은 걸렸을 것 같습니다-_-ㅋ

아름다워서 무서운건지 어쨌든 공포-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사진들이네요.
저 곳의 공기를 들이마시는 느낌이 어떨지, 숨을 들이쉴 때 느낌이 어떨지 감도 안 잡혀요.

워낙 건조하여 먼지가 많아 그렇지, 공기는 정말 청정합니다. 고도 때문에 조금 희박하단 느낌은 있네요.

아... 써놓고 나니 정말 건조한 대답-_-;;;;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제게도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네요.ㅠㅠㅠㅠㅠ

정도는 잘 모르겠지만 품격은 느껴지는 여행기네여..

배경음악은 확실히 고품격이라 자부합니다. 모차르트는 역시 천재ㅠㅠㅠ

쥴 쥴 쥴 ㅠㅠ <- 부러움의 눈물 흘리는 소리.

가보시면 되죠.
지두 또 가고 싶어요ㅠㅠㅠ

겁도 없으심 *_*
하필 툭 무너질 것처럼 생긴 벼랑(?)에서 인증샷 찍으셨네요

흐흐흐

거기가 나름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이지요.

사진 잘 봤습니다. 으 신기하네요. 언젠가는 한 번은 가겠죠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