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그대로 노천탕이군요 +_+

가보고 싶다..

저 노천탕이 나름 매력 있는 게요, 물은 사실 미직지근하기만 하고 별론데, 바닥이 뜨끈뜨끈한 게 온돌이 따로 없답니다.

그래서 일단 물 속에 들어가 주저앉으면 밖으로 나오기가 싫어지지요 ㅎㅎㅎㅎ

가고 싶다니 망설이지 말고 지르시지요-_-b

황량하다는 의미의 그 자체군여 멋질듯 +_+

여기도 황량하지만 며칠 후 나올 동네가 황량하기로 말하자면 더하더군요 ㅎㅎㅎ

호오...괜히 저도 화산지대 놀러가고 싶게 만드는 글이네요.
다음에 화산지대 한 번 가봐야겠어요..^^

서울에서 가장 가까운 (활)화산지대면...

백두산인가요, 아니면 구마모토현에 있는 아소산인가요? ㅎㅎㅎ

정말 굉장한 자연이네요.
이런 나라인줄 몰랐어요. 덕분에 가보고 싶은 곳이 늘었습니다.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이야 추천합니다!! 굉장하군요 ㅎㅎㅎㅎ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여행은 많이 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