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게시판 > 연재게시판 > 사랑해!사랑한다구...<8-1부.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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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FJ 08-11-04 00:17 143.♡.♡.157 오늘도 연재 잘 봤습니다.....첫 아이를 가질 때는 와이프들도 두렵고 그래서 남편에게 많은 걸 의지하게 되나 보더라구요. 싸모님도 회사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서도 그러시는 것도 그런 측면일듯......그래도 역시 약간은 새침한 마눌님이 이쁘지 말입니다~~~ 오늘도 연재 잘 봤습니다.....첫 아이를 가질 때는 와이프들도 두렵고 그래서 남편에게 많은 걸 의지하게 되나 보더라구요. 싸모님도 회사사정을 누구보다 잘 아시겠지만서도 그러시는 것도 그런 측면일듯......그래도 역시 약간은 새침한 마눌님이 이쁘지 말입니다~~~



멜치꼬리 08-11-05 10:20 152.♡.♡.31 제 아기를 가졌는데 뭔들 안 예쁘겠어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제 아기를 가졌는데 뭔들 안 예쁘겠어요.^^ 저에게 있어 최고의 선물이였습니다.



리얼블루 08-11-05 10:51 124.♡.♡.12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시더니 출산의 고통이었군요...^^ 제가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서인지는 몰라도 글에서 표현하고자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이네요... 8-2부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ESFJ님의 말씀처럼 아이를 가지지 않았나...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저는 첫 아이를 가졌을때에도 철이 덜 들어서 별 감흥없이 마눌님에 대한 의무감으로만 대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아쉬운 시간입니다. 반성...ㅡㅡ; 오랫동안 기다리게 하시더니 출산의 고통이었군요...^^ 제가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이어서인지는 몰라도 글에서 표현하고자하는 팽팽한 긴장감이 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내용이네요... 8-2부를 아직 보지 못했지만 ESFJ님의 말씀처럼 아이를 가지지 않았나...라는 추측을 해봅니다. 저는 첫 아이를 가졌을때에도 철이 덜 들어서 별 감흥없이 마눌님에 대한 의무감으로만 대했었는데 지금은 많이 아쉬운 시간입니다. 반성...ㅡㅡ;



멜치꼬리 08-11-05 15:30 152.♡.♡.31 요즘 너무 바빠서 뻘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 둘째때는 잘 해주시길.... 꽃다발도 사가고... 새벽에 족발도 한번 사러가고... 나름 추억이 되지요.^^ 요즘 너무 바빠서 뻘글을 쓸 시간이 없었어요..... 둘째때는 잘 해주시길.... 꽃다발도 사가고... 새벽에 족발도 한번 사러가고... 나름 추억이 되지요.^^



리얼블루 08-11-05 18:09 124.♡.♡.12 둘째를 또 낳아야하나요??? @,.@ 첫째, 둘째 모두 딸, 아들 순서로 잘 낳아서 120점을(200점인가?) 기록한 아빠입니다요...눼~ ^^ 둘째를 또 낳아야하나요??? @,.@ 첫째, 둘째 모두 딸, 아들 순서로 잘 낳아서 120점을(200점인가?) 기록한 아빠입니다요...눼~ ^^



멜치꼬리 08-11-07 15:06 152.♡.♡.11 오... 대단하시구려... 아이가 둘이신걸 보면 거의 옹 수준이시군여....^^ 오... 대단하시구려... 아이가 둘이신걸 보면 거의 옹 수준이시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