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된 게시판 리스트 (1개의 게시판, 1,767개의 게시글, 26/177 페이지)
- 설 연휴, 추신수의 친구들과 친해보자 [새창]
설 연휴 4일은 차례 지내고 세배하는 데에는
꽤 긴 시간이다. 이 참에 2주 뒤 스프링캠프가 시작되는 메이저리그를 미리 살펴보면 어떨까. 류현진이 뛰는 LA 다저스 선수들은 이제 국내
팬들에게도 충분히 익숙해졌지만 추신수가 새로 뛸 텍사스 레인저스는 아직 덜 익숙하다. 박찬호가 뛰었던 2000년대 중반과 비교면 …
글쓴이 : 오옐
- [텍사스의 추친소]④‘공·수 조화의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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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class="news_content">
<div class="news_text"><font class="article">텍사스의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35)는 한국 팬들에도 친숙한 선수다. 1990년대 후반 LA 다저스에서 박찬호와 함께 뛰었기 때문이다. 올
시즌에는 추신수와 함께 하게 됐다. 박찬호와 뛸 때는 …
글쓴이 : 저스틴벌렌더
- 추신수 “왼손투수, 올해는 자신있다” [새창]
추신수(32·텍사스)가 26일 텍사스 레인저스볼파크에서 열린 팬페스트에 참가해 “왼손투수를 상대하는 데 있어 기술적인 문제는 없다. 그동안 좌완
상대 성적이 좋진 않았지만 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올해는 다를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했다.<br><br> 지난 시즌 출루율 4할2푼3리,
타율 2할8푼5리,…
글쓴이 : 저스틴벌렌더
- [코멘트] 왜 강정호인가 [새창]
대수몬드면 25개팀에서 달려들죠~
전 풀타임까지도 아니고 100경기 출장이라도;;
글쓴이 :  김거울
- 이치로의 다나카를 향한 조언 "뜻 있는 사람에게 양키스는 최고의 장소" [새창]
미국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일본인 외야수 스즈키 이치로가 다나카 마사히로의 합류를 반겼다.<br><br>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닛폰은 24일 일본
호토모토필드 고베에서 자율 훈련 중인 이치로의 환영의 메시지를 전했다.<br><br>다나카는 지난 23일 양키스와 역대 아시아 선수 최고액인 …
글쓴이 : 저스틴벌렌더
- BOS) '그들이 옷 벗기기 전까지 여기 남고 싶다.' [새창]
<div><br></div><div>존 레스터가 재계약하고 싶다는 강력한 바램을 피력했네요.</div><div><br></div><div>홈 디스카운트 해야 한다는 거 알고 있고 페디만큼이나 대폭의 디스카운트를 받아들일 생각이랍니다.</div><div><br></div><di…
글쓴이 : coby76
- 출국 오승환 “목표는 최소 블론세이브” [새창]
햇빛에 타 까맣게 그을린 얼굴이 그동안
흘린 땀방울을 증명했다. 오승환(32·한신)이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해 일본으로 떠났다.<br><br>오승환은 23일 오전 김포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다. 24일부터 팀과 함께 오키나와 기노자로 떠나 스프링캠프 전지훈련을 시작한다.<br><br>…
글쓴이 : 오옐
- [코멘트] 템파, 샌디에고 트레이드 [새창]
템파 입장에서는 Brad Boxberger 가 좀 긁어볼만한 카드네요
100마일 포텐이라는데 메이저 평속은 아직 91.6 밖에 안되긴 하지만,
9이닝당 K가 2자리를 넘나드는 수준 ㄷㄷㄷㄷ
문제는 제구가;;; 9이닝당 BB는 5를 넘어가네요 이걸 고쳐서 쓸 수 있다고 프리드먼은 생각한 모양
글쓴이 :  드러븐세상
- [텍사스의 추친소]③‘환상의 테이블세터’ 엘비스 앤드루스 [새창]
베네수엘라는 <a style="color: rgb(0, 48, 156); cursor: default;" class="dklink" href="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art_id=201401221758313&sec_id=510301&med_id=skat" target="_blank">전통</a>적으로 명 유격수들을 많이 배출했다. 1960년대 <a style="color: r…
글쓴이 : 저스틴벌렌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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