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소식통 "행정 승인절차 진행…변수 없는 한 확정" 군사적 효용성·안전·주변국 여건 고려한 '최적지'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newsview?newsid=20160712163059219 특히 사거리 200㎞에 달하는 북한의 300㎜ 신형 방사포의 타격권에서 벗어나 있는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고, 경북 성주가 행정구역상 동해안 쪽에 위치해 중국을 덜 자극하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사드가 영남권에 배치되면 인구 밀집지인 수도권 방어가 취약하다는 논란을 불식하기 위해 신형 PAC-3 패트리엇 미사일 포대를 수도권에 증강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주한미군 측에서 지난해부터 성주지역을 비공식적으로 조사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ps: 이번 총선에서도 경북에서 야권은 단한석도 얻지 못했고 여실히 이곳의 1번 사랑은 다시한번 확인 되었지요 그에 따르는 보답이라고 생각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