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EBALLPARK

결국 kcc 초반 그 점수차에도 불구하고 헛짓하다 역전패...

서성질은 감기라는 말도 안되는 핑계

그야말로...답이 안보이는 상황...








국민은행의 조성원감독은 스트레스로 인해 사퇴
김영만코치가 감독대행할거라는데 여자농구 접해본적도 없는 영만이 뽑아놓고 그냥 가버리면 어쩝니까...
4위가 올라가는 플레이오프도 한게임반차로 가시권인데...

조감독이 원하던 변연하도 데려왔는데...
솔직히 지금 정선화 김수연이 못나와서 성적이 안좋은거지 저 둘만 제대로 뛰면 4강권은 무난한데...


요즘 사람들이 그냥 막 우울한듯합니다...회의도 느끼고...
선장이 나가버리는 일이 남의일 같지 않습니다

조성원 정말 좋아했는데...이번일은 정말 실망이네요...